메이크스타, 300억원 시리즈D 투자 유치
조선비즈
엔터테크 기업 메이크스타가 300억원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규 투자사로 미국계 투자사인 HRZ와 RPS벤처스, 국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 등이 참여했다.
[K-유니콘의 비상을 위한 조건]
김재면 메이크스타 대표
월간중앙
김재면 메이크스타 대표는 “회사는 대학 동아리가 아니다. 회사다워야 한다”며 “회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기본에 충실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돈을 벌지 못하면 비즈니스가 아니다” [이코노 인터뷰]
이코노미스트
김재면 메이크스타 대표
메이크스타 매출 연평균 120%씩 성장…2023년 956억원 매출 기록
내년 중국 시장에서 ‘포카 앨범’ 100만장 판매 목표
'중소돌'을 해외 팬덤과 연결, 영세 기획사들의 듬직한 '글로벌 도약대'
동아비즈포럼
메이크스타는 K팝 등 K콘텐츠의 상품화 및 수익화 역량이 없는 중소 엔터테인먼트사들이 많다는데 주목, 이들과 해외 팬덤을 연결하는 기술 기반 플랫폼을 고안했다.
메이크스타,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956억…전년比 100% ↑
머니투데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지난해 매출 956억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0% 성장한 수치다.
Forbes Asia 100 To Watch
2023
Forbees
Makestar operates a website connecting K-pop artists and fans. Makestar says it earned $500,000 in profit on $36.8 million in revenue last year, and expects $80 million in sales this year.